조금 바빠 지금보았군요.

지윤이는 오늘도 명랑하게 놀고있겠지요.

재롱 부린 모습이 눈에 아련하게 그려지네요 .

성숙씨 이렇게 만나니 더욱 반갑군요.

남은 설연후는 어머니와 깜직한 지윤이랑 잘보냈겠지요.

먼길 다녀갔어 나도 고맙고 반가웠어요.

늘 건강챙기구요 세식구 언제나 행복한 모습 부처님의 가피로 가득하시구요

신묘년 소원성취 이루세요.成佛 을 기원합니다.

시간내어 홈피 자주 방문하세요 .

지장사 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