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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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두찬 댓글 0건 조회 4,551회 작성일 08-11-13 17: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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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먼 서울 저는 왜 이렇게도 바쁘게 살아가는지요 하고픈 일들이 너무도 많아 스님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농촌에 살면서도 사진처럼 만들고 싶고 좌우지간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좋은날이 있을거라는 기대을 가지고 부족한 내마음을 달래가면서 큰스님을 비롯한 가족모두 만나뵈옵는 그 날을 기약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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