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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찬경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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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장사 댓글 0건 조회 2,939회 작성일 08-09-2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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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분 건강히 나날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너무 늦었습니다 제가 25일 점심 시간에 전화를 드렸는데 아쉽게도 통화를

못 하였습니다.

좋은 글씨를 올려주시고 수차례 방문을 하셨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서야

안부를 드려봅니다.

그곳은 두분이 계시는 곳이라 지금 참으로 예쁘겠지요.

가을의 정취를 마음데로 느끼시면서 계시겠지요.

항상 두분 남해의 민생 안녕을 위 하시느라 수고가 참으로 많으십니다.

새로운 곳에서 조금 정이 드셨 는지요.

이젠 조금 시간의 공간이 생기 셨나요.

항상 건강 하시고 두분 행복 하시고

부처님의 가피로 견성 성불 하십시요.

*******~^.^~

때 때로 뒤 돌아 본다는 것은

자기를 위해 행복한 인생 이랍니다

이해 무자년 반 이상을 보낸 지금

새로 생활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미래를만들어보세요........

가을이 가기전에 시간을 한번 내어볼려고합니다.

서울에서 상봉사 혜원 두손모아 합장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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