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찬 경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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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장사 댓글 1건 조회 5,977회 작성일 08-12-12 00:29본문
서울 하늘 아랜 조금 쌀쌀 하답니다.
두분 건강하시죠
건강보다 행복한 일은 없답니다.
정성 들여 보내주신 시금치와 손수 만드신 유자차
정말 향기로운 그 마음 상봉사 까지 도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 보살님 같은 두분의 정성이 담긴
맛나는 시금치 향기가득한 유자차 겨울 내 내 두분 생각하면서 잘먹겠습니다.
추운 겨울 민생 치안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시고 향기 론 날 되시길
부처님 께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서울 상봉사서 주지 혜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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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두찬님의 댓글
장두찬 작성일
겨울에 보는 하이얀 벚꽃은 겨울눈이 나린듯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쌍계사 십리벚꽃은 엣부터 유명하였다고 하는데 언제 스님께서 슬쩍 하셨네요
스님은 두손모아 기원하시는데 저는 두눈을 감고 스님의 강녕을 빌어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