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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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장경위님 두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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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장사 댓글 0건 조회 2,986회 작성일 08-03-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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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이 작품입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두분감사합니다,

무어라 말씀 드릴수가 없습니다.

두분 그 동안도 감사한데 또 정성드려 약초까지 손수 장만하시어 머나먼

이-곳까지 보내주심에 소중한 마음을 전해받고

정말 무어라 할말을 잊어버렸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경위님께서 혹시 저희 약초를 케시다 다치신것은 아니신지요.

정녕 아니 였습 합니다.

그냥 가벼히 아프시어 그렇게나마 쉬시게 하여 드린 것이겠지요.

그렇게 믿겠습니다.

저의 마음 아프니까요.

두분 보내주신 마음 과 진정한 사랑 가슴깊이 새겨놓겠습니다.

부모님의 보살핌 처럼 그-륵하고 향-기로운 두분의 맘-처럼

큰스님과 저와 그리고 총무 스님과 지극 정성으로 다려 복용하겠습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두분께서 계신 농원과 남해엔 예쁘디예쁜꽃이 봄을 맞는 준비를하고 있다는 말씀에

빨리 가서 뵙고싶군요.

장경위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고 향기가 폴 폴 나는 시간이 되시길 두손 모아 기원 합니다.

***~^*^~***

법구경

설사 사람이 백년을 오래 산다 하여도

게으르고 느리어 정 진 하지 않으면

하루를 살더라도

용맹스럽게 정진하는

그 공덕만 못하다고 하리라.

두분의 지극한 정성땜에 전 크나큰 용기를 증축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하는아래서 상봉사 주지 혜 원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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