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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찬 경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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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봉사 혜원 댓글 0건 조회 14,934회 작성일 07-06-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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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연화세계 연꽃마당입니다.

제가 축제갔다 찍어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

정말 너무 오랜만입니다.

저도 너무 무심하였군요. ~^*^~

두분 그동안도 건강하셨지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두분 남해의 든든한 지킴의

두분의 (상)을 마음다해 축하 또 축하합니다.

그리고 남해의 육지도 모자라 바다까지 항로할수있는 석박도 구입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모든것을 경위 님께서 다하시면 다른 분들은 하실일이 있습니까

~^*^~~^*^~~^*^~^&^~&&&&&

상봉사 작은 도량에 예쁜 체송화가 두분께 예쁜 미소를 짓는군요.

아침에 가날프게 피었다가 햿님따라 수면을 취하고 다시 아침이면 예쁘게

피우곤하지요.제게 약해주신다는 맘 지난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도 두분의

고마운 마음처럼 봉행을 잘하였답니다.두분의 연등도함께말입니다.

두분 보고싶군요 가서 뵈올 예정이였어요 그런데그냥 일이생겨 이렇게 답장도 늦었어요.

정겨운 두분의 따스한 마음으로 저희 상봉사를 염여하시는 마음으로

항상 저의 마음에서 환한 미소 부처님의 미소처럼 이해하시리라믿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예쁜 남해에서 건강유의 하시옵고 나날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두손모아 부처님께 기원하옵니다.

또 글월 올리겠습니다.

견성성불하셔요.

서울 하늘아래서 상봉사 혜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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