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해에계신 장두찬님 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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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장사 댓글 0건 조회 3,262회 작성일 07-10-01 01:29본문
두분 안녕하세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두분 그동안도 부처님의 가피로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예쁜 가을입니다 지난 명절은 잘보내셨지요.지난주 금요일 강원도 홍천 을 기도다녀왔는데요 남해에 계신 두분 생각이 절~로 떠올랐서요.
이 아름 답고 정겨운 남해의 가을 을 다녀온지도 벌서 빠르게 지나가버린 긴시간 들이되어버렸서요.
제가 장경위님의 정겨운 글월을보고 두분행복하시게 생활하시는것 만큼이나 행복하였답니다.
바쁘신 일과에도 상봉사 생각을해주시어 참으로 무어라 두분께 아름 다운말이표현이 안되요.
오늘제가 시간내어 두분께 예쁘지 않지만 글월을 드리는게 제게 있어 제일 행복한 저시간이랍니다.지금 남해에는 너무 너무 예쁜 풍경이겠지요.
사랑하시는 혜경 농원도 가을의 길목에서 오가는 길손들의 추억을 만들고 있겠지요.
그곳에 가고싶습니다~^*^~```````
장경위님 큰스님과 저를 생각하시고 계신것만도 행복한데 초청까지 해주셔 참으로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을것같은데요 .
두분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는군요.
대접도 못하여 드리고 귀한 대접을 받고 서울로 돌아와 지금까지 전 두분의 마음 만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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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말씀
내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 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가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장경위님 꼬~옥 두분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고 향기로운 날 되시라고
상봉사의 부처님께 기원하겠습니다.
만날때까지 행운을 기원합니다.
서울 상봉사 주지혜원 두손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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