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구석 구석 잘 살펴보고 글올립니다.
절에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상봉사가 그려지네요..
더욱더 번창하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얼른 쾌유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시집을 가고 나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뵙기도 참 힘이드네요..
시간내어서라도 찾아뵈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늘 기도해주셔서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