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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찬 경사님 두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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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장사 댓글 1건 조회 4,712회 작성일 07-01-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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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두분 잘다녀 가셨겠지요. 그날 내내 기다려 보았읍니다 두분 다녀가시면 정다운 모습을 또 볼수가 있다고 생각 해보았어요. 그리운 생각이 마음을 기쁘게 하였답니다. 그리고 두분의 마음 너무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시금치) 너무 고마워 감사하다는 마음 만 전하여드립니다. 두분의 그마음 상봉사 불자님께 다 전달 하였는데.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말고 드릴 말씀이 생각이 안나요. 시금치가 참으로 맛 있었어요. 두분의 마음처럼 정겨웠고 다 먹어 버릴수가 없어 두분의 그리움을 새겨 놓았어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경사님 두분 꼬옥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 항상 가족과 혜경 농원에 부처님 의 가피가 충만하시옵기를 멀리 서울에서 두손모아 합장하옵니다. *~*~*~*~* ******* 세상의 모든것 본래 모습 고요하다 불자가 이 진리 깨치면 내세 부처 되오리 덧없이 흘러가는 생멸의 법이여 생명이 다 사라짐에 열반 기쁨이로다. 부처님 께 마음 다해 귀의합니다. 가르침 에 마음 다해 귀의합니다. 스님네 께 마음 다해 귀의합니다. 무상계.... 글월중에서.생각이나 드려봅니다. 서울 상봉사 주지 혜원드림~^.^~

댓글목록

임순덕님의 댓글

임순덕 작성일

  저도 시금치 잘 먹엇읍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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