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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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두찬 댓글 0건 조회 3,086회 작성일 06-09-19 10:18본문
남의 말과 글을 인용하기를 좋와하는 사람은 어떤맘 입니까
\"그렇다고 아니할수 없습니다\"라며 부정적인 용어를 즐겨쓰는 사람은 어떤부류 입니까
저는 중학교의 강당에서
\"호랑이 가죽을 남겨서 누구 좋으라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라고 하는데 그것은 자신을 위해서 모두 이용하려고 하는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장선생님과 교사들은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학생들이 어떻게 생각하라고 저런말을 하는지라고
역사는 되풀이되며 거짓을 남기지 않는것이 진리가 아닐런지요
종교는 스스로 주체하지 못하는 인간의 탐욕을 버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존재하는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실상은 그 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식도 없어 보이는 젊은이가 하는말이 앞으로는 종교전쟁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유럽은 종교전쟁의 온상이 되어왔습니다
내가살면 얼마를 살고 죽으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남으면 무었하겠습니까
남아있는 사람들이 살아갈수 있도록 자연을 물러주면 되는것이지 더이상 좋은것이 무엇 이겠습니까
살아가는동안 공존하는 사회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가 사람이 살아가는 참맛이 아닌가 합니다
스님
스님은 모두를 맛나게 살아갈수 있도록 하십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체만강 하시옵고 저의손 꼬옥 잡아주실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남해에서 두찬 드림
\"그렇다고 아니할수 없습니다\"라며 부정적인 용어를 즐겨쓰는 사람은 어떤부류 입니까
저는 중학교의 강당에서
\"호랑이 가죽을 남겨서 누구 좋으라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라고 하는데 그것은 자신을 위해서 모두 이용하려고 하는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장선생님과 교사들은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학생들이 어떻게 생각하라고 저런말을 하는지라고
역사는 되풀이되며 거짓을 남기지 않는것이 진리가 아닐런지요
종교는 스스로 주체하지 못하는 인간의 탐욕을 버리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존재하는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실상은 그 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식도 없어 보이는 젊은이가 하는말이 앞으로는 종교전쟁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유럽은 종교전쟁의 온상이 되어왔습니다
내가살면 얼마를 살고 죽으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남으면 무었하겠습니까
남아있는 사람들이 살아갈수 있도록 자연을 물러주면 되는것이지 더이상 좋은것이 무엇 이겠습니까
살아가는동안 공존하는 사회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가 사람이 살아가는 참맛이 아닌가 합니다
스님
스님은 모두를 맛나게 살아갈수 있도록 하십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체만강 하시옵고 저의손 꼬옥 잡아주실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남해에서 두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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