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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찬 경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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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봉사혜원 댓글 1건 조회 3,976회 작성일 06-10-1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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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장두찬 경사님 고맙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에 지금 쯤 남해 에는 너무나 아름 답겠지요. 두분 건강히 행복한 시간 하시고 계시겠지요. 경사님 참으로 먼 길도 아니고 하루 해면 갈수가 있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경사님의 정겨운 모습을 그려 봅니다. ~~^.^~~ 기도 발원 큰 자비 로 중생을 건지시는 부처님 한 마음 지극히 모아 한줄기 정성의 향을 올립니다. 언제나 부처님 앞에 있어며. 부처님의 가피속에 저희 삶을 온전히 살게 하소서. 부처님 모든 사람이 있는 그대로 온전한 법신 생명임을 깊이 깨닫게 하시어 저희의 어려움을 능히 극복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부처님의 크신 원력 속에 의미있는 기쁨과 보람의 열매를 거두게 하소서. 청정한 믿음의 발원이 성취의 씨앗이되어 저희 모두의 능력을 크게 꽃피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함없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샘솟는 지혜와 힘을 주시옵소서 온세상 인연있는 모든 분들께도 ....... 장두찬 경사님 을 빨리 뵙지못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기도의 마음 원력을 내어 이 글월 이라도 조금 이나마 위안으로 드려봅니다 . 장두찬 경사님께서 염여 하여주신 상봉사 를 인연지신 불자님 모두와 오늘도 복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합장 기원 하여봅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건강유의 하시옵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경사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부처님의 가피 지 묘력 으로 견성 성불 하십시요. 상봉사 주지 혜원스님 드림니다.

댓글목록

장두찬님의 댓글

장두찬 작성일

  스님의 너무나 자비하신 공덕에 몸둘바를 모르겠으며 이를 모든 중생들에게 돌림니다.
바쁘신중에서도 염려하여 주시는데 대하여 거듭 감사를 드리오며 제가 언제 한번 시간을 내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강녕하시겠지요? 오늘도 녹두산을 바라보면서 스님생각을 하다가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너무나 화창한 가을날씨에 함평의 국화축제장 구경도 하고싶고 상봉사의 아담하고 자연미와 인간미가 넘치는 정원도 거늴어 보고 싶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자연에게 배우고 고맙게 느껴야 할것이 너무나도 많은데도 우리는 이를 외면하고 자신만을 위한 세상에 살며 죄를 짓고 있는것은 아닐까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것이 후손에게 물려줄 제일의 유산이란것을 지나치며 편리만을 추구하고 이익만을 찾아  내잘못은 그럴수있고  남의 잘못은 죽일놈으로 치부하는가 하면,
 가진자 힘있는자의 횡포를 약소국들은 테러로 대응할수밖에 없는 역사를 우리는 힘있는자의 편에 서서 맞장구를 치며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를 막을수 있는것은 동양의 종교밖에 없으며 제대로된 인성교육이 실천되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스님,
스님에게 영원불멸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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