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마하반야바라밀 공덕화님 이차인연공덕으로 성불하소서.......

  공덕화님 참고맙읍니다 상봉사 홈피를 방문하셔 법정큰스님의 글씨를 올려주셔 감사드립니다  누구신지요

  하늘

하늘이 마냥 좋아
투명한 마음은 하늘을 닿고
오래 가슴깊이 맺어진
내안의 모든 것들을 구름과 함께 띄워 보냅니다.

허허로운 심정은
먹물옷에 눈물을 훔치고
덩그러니 하늘에 묻혀
나를 잊습니다.

하늘아래 나를 잊을때
말못할 서러움과 아름다움이
시간을 멈추고 거기에 있읍니다.

원성스님 글중에서
이글월을 함께보시는 인연있는 모-든 존귀한 분들께 나날이 좋은 날되시고 성불하시길 상상봉사 도량서 두손모아 합장하옵니다.
 상봉사 주지 혜원 행복한나날 되십시요^.^

  *진리의 말씀*

내 허물을 지적하고
꾸짖어주는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거든 그를 따르라
그는 감추어진 보물을 찾아준 고마운 분이니
그를 따르라.
그런사람을 따르면 좋 은 일이 있을 뿐
나쁜일은 결코 없어리라.

남을 훈계하고 가르쳐 깨우치라.
사람들을 옳지 못함으로 부터 가르치라.
이와 같은 사람을 선한 이는 사랑하고
악한이는 미워 할것이다.

나쁜 벗과 사귀지말라.
저속한 무리들과도 어울리지말라.
착한 벗과 기꺼이 사귀고
지혜 로 운이를 가까히 섬기라.

진리를 음료수로 삼는 사람은
맑은 마음으로 편안히 잠들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즐긴다.
성인들이 말씀하신 그진리를.........

물대는 사람은 물을 끌어들이고
활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곧게한다.
목수는 재물을 다듬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을 다룬다.

큰바위가 그어떤 바람에도.
끄덕하지 않는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비난에도.

지혜로운 사람은 칭찬에도.

흔들리지않는다.

법구경 중에서

상봉사 주지 혜원^.^

결코 자기자신의 삶이기에 우리 모두 한번쯤 가슴깊이 새기셔 삶에 이정표가 됐어면 하는 마음입니다.
금일 하루도 후회 없는 시간이 됐어면 합니다 성불하십시요^.^*******

  공덕화님 참고맙읍니다 .다시한번 상봉사 홈피 방문하셔 좋은 글오려주시고 또 자주 방문하여 주십시요.부처님의 가피로 행복한 불자로서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 상봉사
자주 들려주세요 .이것도한 부처님의 가피로 성불의 길로 함께하는  기쁨이잖아요 소원성취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