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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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경 댓글 1건 조회 4,575회 작성일 06-06-18 18:17본문
스님 승훈이 엄마입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홈피방문을 처음하네요.. 죄송스럽습니다 ^^ 승훈이가 아파서 몇일 쉬고 있습니다. 큰스님, 주지스님 두분 무탈하신지요.. 또 몸살은 없으신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홈피 정말 예뻐요 ^ ^ 스님과 같은 그윽하면서도 간결한 분위기... 오늘은 언니 이름으로 들어왔지만 다음에는 제가 회원가입해서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상봉사 주지님의 댓글
상봉사 주지 작성일
^.^ 승훈이 모친
지면으로 이야기를 접하니 새삼 행복하군요.
얼굴본지도 한참됐것 같아요 승훈이가 몸살 났군요.
온식구가 보고 싶고 승훈이는 더많이 보고 싶은데 얼마나 더큰나요.
승훈이 웃는모습도 보고싶고 깔깔되는 그 맑은 웃음소리를 들어면 온세상이 다 하얀색인데요 . 큰스님께서도 잘계시고 주지도 잘지내고 열심히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 정 진 하고 있지요 . 상봉사 홈피가 개설 되기 까지 승훈이아버지와 승훈이 모친도 많은 수고를 하였구요 그에 힘입어 예쁘게 만들게 되었어요.
정말예쁘지요 .시간내서 우리 승훈이사진도 올릴깨요 온가족 건강유의하고 우리 승훈이 너무 무리하게 하지말고 빠른 쾌유를 기원할깨요 아직은 승훈이가 엄마랑 함께하는것이 최 상일것 같아요 금전은 적축 하는 방법이 다소 조금식의 개인 마다 차이는 있지만 건강을 해치면 그누구도 어찌할수 없어요 . 좀 힘 들지만 어린 승훈이를 마음 다치게하지마세요 어떻게 성취한 승훈인데.그냥 탈없이 건강하길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시고 후회 없는 하루를 마무리했음 좋겠어요 상봉사 주지 성불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