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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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장사 댓글 0건 조회 1,125회 작성일 11-12-17 15:47본문
대만 불광사 내 동자승
장경위님 늦었습니다.
늦 가을이라고 하셨나요.??
서울의 백옥 같은 눈이 그립습니다.
남해도 이곳도 눈은 엔제나 오려는지요??
두분 금일도 축복 받은 날이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아름다운 한편의 시를 올려 주시였는데 정말 시간이 이리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줄 몰랐습니다.
소승이 한줄기 향 사르고 삼보전에 귀의합니다.
답은 하나뿐인데 소승이 운수행각을 못하고 무엇에 붙잡혀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나이다..............
(-.-)진정 두분의 마음 고맙습니다.
장경위님//
세간의 일이 제 아무리 참기 어렵고 견디기 힘들다 해도 허허 웃는 옷음
속으로 날려 버리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화 하시는 두분 .
늘 자연과 함께 하시는 낭만이 지장사 홈피에 주옥 같은 한편의 시를
올려 주시는 마 음 곧 문수보살님의 그 마음..........
늦 겨울 두분 건강 챙기시고.향기론 시간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산사 지장사 주지 드립니다.
장경위님 늦었습니다.
늦 가을이라고 하셨나요.??
서울의 백옥 같은 눈이 그립습니다.
남해도 이곳도 눈은 엔제나 오려는지요??
두분 금일도 축복 받은 날이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아름다운 한편의 시를 올려 주시였는데 정말 시간이 이리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줄 몰랐습니다.
소승이 한줄기 향 사르고 삼보전에 귀의합니다.
답은 하나뿐인데 소승이 운수행각을 못하고 무엇에 붙잡혀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나이다..............
(-.-)진정 두분의 마음 고맙습니다.
장경위님//
세간의 일이 제 아무리 참기 어렵고 견디기 힘들다 해도 허허 웃는 옷음
속으로 날려 버리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화 하시는 두분 .
늘 자연과 함께 하시는 낭만이 지장사 홈피에 주옥 같은 한편의 시를
올려 주시는 마 음 곧 문수보살님의 그 마음..........
늦 겨울 두분 건강 챙기시고.향기론 시간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산사 지장사 주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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