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여기 있는데 ....마음은 어디갔는지 텅텅 비어 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희정 댓글 0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1-10-11 17:09본문
몸은 여기 있는데 ....마음은 어디갔는지 텅텅 비어 있네요...
-가끔씩 이런 날이면 혜원스님을 찿아 아무약속없이 방문을 드리고 하였는데..
지금은 갈곳이 없네요... 봉은사를 갈까? 강화 석남사를 가볼까?
백련사?.....
역시 편안한 곳은 혜원스님 계신곳인것 같아 홈피 들어 옵니다..
막상 글은 적어 보지만 그래도 답답함은 풀리지 않을것 같아요..
갑자기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그런 느낌입니다..
나이 50에 여기로 가야하나..아니면 저기로 가야 하나..
어느덧 반기던 사람들도 이제는 불편한 반응들을 보이네요.. 이내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그들은 많이 변해 있네요....
-가끔씩 이런 날이면 혜원스님을 찿아 아무약속없이 방문을 드리고 하였는데..
지금은 갈곳이 없네요... 봉은사를 갈까? 강화 석남사를 가볼까?
백련사?.....
역시 편안한 곳은 혜원스님 계신곳인것 같아 홈피 들어 옵니다..
막상 글은 적어 보지만 그래도 답답함은 풀리지 않을것 같아요..
갑자기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그런 느낌입니다..
나이 50에 여기로 가야하나..아니면 저기로 가야 하나..
어느덧 반기던 사람들도 이제는 불편한 반응들을 보이네요.. 이내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그들은 많이 변해 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