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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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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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장사 댓글 0건 조회 1,644회 작성일 11-10-0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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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맙습니다.
그곳 풍경을 그림으로 그리듯 글을 올려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두분 정성이 담긴 오디와 호박을 손수 가져다 주시여 오디는 아껴가며
며칠에 한잔씩하고 있구요 . 호박은 두고 두고 고마운 마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신 마음 불사에 큰 도움이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에 두분 내사 를 하시였는데 공양도 못드시고 가시여
맘이 내 내 그렇습니다/
이곳에 온지도 100일이 넘었습니다.
백일기도를 마치고 전화를 드린다고 하는것이 또 이렇게-
글월을 올리고 있습니다.
절 이라 조용한데 子時가 넘어면 더욱더 글을 올리는 소리조차도
조용함에 죄서러운 마음인 만큼 조용하고 아름다운 지장사의 부처님의
도량에서 이소승은 늘 하는일 을 반복하고있습니다.
늘 걸림이 없이 사는 운수 납자가 될수는 없을까요.
두분 뵐날을 생각하면서 그곳 하늘을 향하여 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아름다운 지장사 에서 소승 혜원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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